노랑풍선, 케이밴코리아와 맞손…"여행과 모빌리티 하나로 묶는다"

프리미엄 이용객 타깃 '도어 투 도어' 서비스 고도화
관광공사 인증 모빌리티 기업과 협업 시너지

최춘열 케이밴코리아 대표이사(왼쪽)와 최명선 노랑풍선 경영총괄 수석부사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노랑풍선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노랑풍선(104620)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케이밴코리아'와 손잡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를 강화한다.

7일 노랑풍선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6일 프리미엄 관광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동의 불편을 줄여 이용자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이밴코리아는 관광과 이동을 결합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 및 관광 기관으로부터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공항 이동과 VIP 의전, 관광 연계형 모빌리티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 이동 서비스는 물론, VIP 이용객을 위한 통역 및 의전 등 고품격 특화 서비스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단순한 공항 픽업·샌딩을 넘어 전문적인 통역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운영 프로토콜을 적용해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행과 이동을 하나의 서비스로 통합해 이용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라며 "프리미엄 이동 서비스와 여행 상품을 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 향후 관광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