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日 버스투어 시장 공략…후쿠오카·삿포로 노선 가동

에도 시대 건축물 보존 지역 등 한국인 가이드 동행 코스 구성
산리오 하모니 랜드·아프리칸 사파리 등 아동 동반 투어 강화

놀버스투어 출시 이미지(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놀유니버스는 후쿠오카와 삿포로를 대상으로 한 자체 버스 투어 상품인 '놀(NOL) 버스투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NOL 버스투어'는 놀유니버스가 자체 기획한 코스와 현지 경험이 풍부한 한국인 가이드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해당 상품은 놀과 놀인터파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후쿠오카 코스는 다자이후, 유후인, 벳푸 등 전통적인 인기 관광지 외에도 에도 시대 건축물이 보존된 '히타 마메다마치'를 포함해 차별화를 꾀했다. 방문객에게는 유후인의 인기 디저트인 미르히 치즈케이크를 제공한다.

아동 동반 방문객을 위해 산리오 하모니 랜드와 벳푸 아프리칸 사파리를 연계한 코스, 페리 및 입장권을 포함한 기타큐슈 투어 등도 선택할 수 있다.

삿포로 코스는 청의 호수, 패치워크 로드, 미야마 고개, 다키카와 유채꽃밭 등 계절별 조망 지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식사로는 후라노산 식재료를 활용한 뷔페식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최대 10% 할인한 가격으로 '놀 버스투어'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황선영 놀유니버스 해외 T&A 사업 리더는 "현지 관광지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여행지의 매력을 발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편리함을 넘어 현지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