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김혜성 맞대결 직접 본다…교원투어, 메이저리그 패키지 선봬

유희관 해설위원 참여로 스포츠 직관 여행 시장 공략
다저스타디움 방문 및 현지 관광 결합

유희관과 함께하는 MLB 직관 투어 패키지(교원투어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해외 스포츠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는 '직관 여행'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전문가가 동행하는 야구 테마 상품이 나온다.

교원투어여행이지는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관람하고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는 '버킷리스트 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전 프로야구 선수인 유희관 해설위원이 호스트로 참여해 경기 분석과 해설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일정은 4박 6일로 구성했다. 오는 5월 9일 출발해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애틀랜타브레이브스 경기를 관람한다. 이어 5월 11일과 12일에는 LA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의 경기를 참관한다. 특히 이정후(샌프란시스코자이언츠)와 김혜성(LA다저스) 등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맞대결과 오타니쇼헤이의 경기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광 일정으로는 산타모니카비치, 할리우드명예의거리, 그리피스천문대, 유니버셜스튜디오할리우드, 게티센터 등을 방문한다.

교원투어여행이지 관계자는 "유희관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차별화한 구성을 통해 이용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상품군을 다양하게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원그룹은 올해 1월 김혜성 선수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김혜성 선수가 정규 시즌에서 안타나 도루 등을 기록하면 교원그룹 상품을 야구 꿈나무 지원 물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