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관광 고부가가치 상품 키운다…서울관광재단 공모전 진행
4월 3일까지 서울 종합여행업 대상 신규 관광상품 모집
10개 상품 선정해 최대 600만 원 지원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의 예술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고부가가치 상품을 육성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19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서울의 전시, 공연, 미술관 등 예술 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자 '2026 서울 예술관광상품 공모전'을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서울 소재 종합여행업 등록 여행사다. 서울 예술관광 자원을 활용한 체험 및 관광지 2개소 이상을 상품에 포함해야 하며, 이 중 유료 체험이나 관광지 1개소 이상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서울관광재단은 정량·정성 평가를 거쳐 총 10개의 상품을 선정한다. 선정한 상품에는 최대 600만 원의 개발 및 홍보마케팅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국·영문으로 된 서울 예술관광상품 인증서와 함께 서울예술관광얼라이언스(SATA) 참여 혜택을 부여한다.
참가를 원하는 여행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다음 달 17일에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이 보유한 예술 자원을 관광 상품으로 확장해 생태계 활성화를 돕겠다"며 "선정된 상품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과 네트워킹을 다각도로 지원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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