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보홀 마라톤 연계 상품 운영…"러닝족 수요 공략"
4월 10일 단 1회 출발, 5일간 현지 관광 및 대회 참가 지원
솔레아리조트 숙박 및 팡라오섬 알로나비치 자유 시간 포함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노랑풍선(104620)은 여행과 러닝을 결합한 '필리핀 보홀 5일 러닝상품'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다음 달 12일 보홀에서 열리는 마라톤대회 일정에 맞춰 기획했다. 진에어와 제주항공을 이용해 10일 단 1회 출발하며, 전 일정 솔레아리조트에서 머문다.
일정은 불필요한 쇼핑이나, 선택 관광을 배제한 '노쇼핑·노옵션'으로 구성해 여행객이 일정 자체에 집중하도록 했다.
초콜릿힐과 필리핀 안경원숭이(타르시어) 서식지 방문 등 자연 관광 일정을 포함하며, 팡라오섬 알로나비치 등 주요 지역에서의 자유 시간도 제공한다.
편의를 위해 전 일정 리조트 조식과 특식 2회를 제공하고 한국인 가이드와 전용 차량이 동행한다.
마라톤대회 전후로는 자유 일정을 배치해 여행객이 리조트 내 휴식이나 개인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호핑투어, 버진아일랜드, 보홀데이투어 등 추가 액티비티는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보홀 상품은 마라톤대회 참가와 휴양을 병행할 수 있도록 노쇼핑·노옵션 위주로 일정을 짰다"며 "참가자가 현지에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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