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았습니다"…여의도메리어트, '스프링 브리즈' 선봬
한라봉·전복·달래 등 제철 식재료 활용 코스
한우 스테이크 및 15겹 밀푀유파스타 구성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여의도메리어트호텔 파크카페가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메뉴를 선보이며 계절 미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12일 여의도메리어트호텔에 따르면 파크카페는 다음 달 30일까지 '스프링 브리즈'(Spring Breeze) 점심 및 저녁 코스와 단품 메뉴를 운영한다.
점심 코스는 제주 한라봉 비네그렛 드레싱을 곁들인 봄꽃 샐러드로 시작한다.
이어 전복과 톳 리소토를 제공하며 메인 요리인 안심스테이크에는 봄 허브샐러드와 감자채전을 가니쉬로 곁들였다. 마무리는 베리를 얹은 에끌레어로 구성했다.
저녁 코스는 식재료 구성을 넓혔다. 바닷가재에 망고와 달래 페스토를 얹어 구성했으며, 메인 요리는 프리미엄 '미경산 암소' 한우와 왕새우구이다. 이번에 처음 도입한 미경산 암소는 부드러운 육질과 고소한 육향이 특징이다.
단품 메뉴로는 파크카페 시그니처인 '밀푀유파스타'를 마련했다. 달래 페스토, 비프 라고라구, 토마토 및 크림소스를 15겹으로 쌓아 올렸으며 제철 달래와 냉이를 사용해 계절감을 살렸다.
여의도메리어트호텔 총괄 셰프는 "계절 변화에 맞춰 두 달마다 식재료를 엄선해 재료 본연의 특성을 전하는 것이 파크카페 미식의 핵심"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봄 식재료를 담아낸 다이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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