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랑 통역 되나요?' 풍경 담는다…캐나다관광청, 알버타 출사단 모집
캐논코리아와 함께 알버타주포토트립 통해 드라마 촬영지 체험
직항 항공권부터 가이드까지 전액 지원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캐나다관광청이 캐논코리아와 함께 드라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주요 배경인 캐나다알버타주 촬영지를 탐방하는 '캐나다알버타주포토트립' 출사단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앨버타주는 해당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마음을 확인하는 핵심 장소로 등장한다.
이번 출사단은 작품 속 장면을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캐논코리아는 참가자들에게 '캐논 RF L' 렌즈를 대여해 드라마 촬영지를 포함한 주요 지점의 풍경을 고화질로 담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사단은 앨버타주의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지역을 여행한다. 대자연과 도심이 어우러진 '캘거리', 공룡들이 살았던 독특한 지형의 '배드랜즈', 에메랄드빛 호수와 설산이 펼쳐진 '캐네디언로키'(밴프·캔모어·카나나스키스) 등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전체 일정은 오는 6월 1일부터 7일까지 5박 7일간 진행한다. 모집 조건에 맞는 지원자 중 총 8명을 선발하며 선발한 인원에게는 웨스트젯의 '인천~캘거리' 직항 항공권을 비롯해 숙박, 식사, 현지 이동 및 전문 가이드, 캐논 렌즈 대여 등을 전폭 지원한다.
이영숙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카메라 업계 1위인 캐논과의 협업으로 앨버타주의 매력을 사진 애호가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풍경을 직접 렌즈에 담으며 새로운 영감을 얻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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