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곳, 세 곳 함께 즐긴다"…레고랜드·아쿠아리움 묶은 통합 패스 선봬

오는 27일까지 22% 한정 할인
인기 어트랙션 우선 탑승권 증정

레고랜드 X 씨라이프 복합 연간이용권(레고랜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멀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가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아쿠아리움을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연간이용권 2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씨라이프 코엑스·부산 아쿠아리움을 연계해 두 곳 또는 세 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멀린이 국내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 이용권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도권 방문객을 위한 '더블 패스 연간이용권'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1년간 횟수 제한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상품이다.

레고랜드 내 식음료와 기념품 10% 할인, 호텔 예약 10% 할인 혜택을 포함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도 해양탐험선 등 내부 체험 20% 할인과 주차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트리플 패스 연간이용권'은 레고랜드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부산 아쿠아리움 혜택까지 더했다. 세 곳의 시설을 이용 제한일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각 시설의 할인 혜택이 모두 적용된다.

특히 레고랜드의 인기 놀이기구를 우선 탑승할 수 있는 '패스트 트랙' 2매를 추가로 제공한다. 오는 27일까지 약 3주간 연간이용권을 최대 22%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