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봉주르" 고효일 셰프 떴다…페어몬트서울 마리포사서 '포핸즈 디너'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와 이대건 총괄셰프의 협업
전통 프렌치에 한국적 감성 투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페어몬트앰배서더서울의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 '안녕 봉주르'라는 닉네임으로 주목받은 고효일 셰프와 함께 '포핸즈 디너'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주르 마리포사' 포핸즈 디너는 페어몬트서울 이대건 총괄 셰프와 고효일 셰프가 협업해 프렌치 파인다이닝을 기반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행사다.
고효일 셰프는 프랑스에서 성장하며 두 미식 문화를 요리에 녹여온 오너 셰프로 현재 셰누프라이빗키친을 운영하며 전통 프렌치에 한국의 재료와 정서를 더한 요리로 주목받고 있다.
디너는 프렌치 스페셜 7코스와 와인 페어링 3잔으로 구성했다. 셰누프라이빗키친과 마리포사의 시그니처 메뉴를 교차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셰누프라이빗키친은 △비프 타르타르 △치킨과 김을 조화시킨 프라이드 치'김' △랍스터 김치 비스크를 내놓는다. 마리포사는 △관자 무스와 세비체·캐비아 △모렐버섯과 모렐 쥬 △한우 안심구이와 봄 야채 크레프를 준비했다. 마무리는 양 팀이 공동 작업한 초콜릿 밀푀유와 쌀 아이스크림이 장식한다.
행사는 오는 28일 호텔 29층 마리포사에서 최대 50명 한정으로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 및 유선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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