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은 서울굿즈로"…서울관광재단, 신년 구매 이벤트 운영

서울관광플라자·서울갤러리점서 진행…해치 마스크팩·청자 머그 등 선봬
정관장·메디힐 협업 상품 구매 시 에코백 제공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관광플라자점(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에서 신년 구매 행사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서울을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서울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의 매력을 알리고자 기획했다. 이벤트는 서울관광플라자점과 서울갤러리점 두 곳에서 진행한다.

재단은 행사 기간 제품을 하나라도 구매하는 모든 이에게 서울 상징 캐릭터 '해치'가 그려진 신년 연하장을 1인 1매씩 준다.

특히 재단이 선정한 '설 명절 추천 상품' 5종을 구매하면 제품을 담을 수 있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추천 상품은 정관장과 협업한 '베스트 컬렉션 포 서울', '뷰티 오브 서울'을 비롯해 메디힐의 '해치 에디션 마스크팩', '서울방향(인센스)', '청자 머그잔 세트' 등이다.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서울방향'과 공방 협업으로 제작한 '청자 머그잔 세트' 구매자에게는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제품은 한국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라이프스타일 굿즈로 실용성을 갖췄다.

원종 서울관광재단 국제관광·MICE본부장은 "서울마이소울샵을 찾은 관광객들이 굿즈를 통해 한국 전통 명절의 정과 서울의 매력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서울마이소울샵을 서울의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