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지하서 '서울색' 굿즈 만나요"…서울마이소울샵 5호점 개관

'모닝옐로우' 에코백·초콜릿 등 특화 상품 눈길
공무원·단체 관광객 위한 '셀프 포장존' 운영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 전경(서울관광재단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시청 지하 1층 '서울갤러리' 내에 서울 공식 기념품 판매점인 '서울마이소울샵' 5호점(서울갤러리점)을 개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등에 이은 다섯 번째 직영점이다. 시청 지하 1~2층에 새롭게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서울갤러리' 개관에 맞춰 문을 열었다.

서울갤러리점은 장소 특성을 반영해 시청을 찾는 기관 및 단체 방문객을 겨냥해 운영한다.

기업 간 거래(B2B) 전용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구매한 굿즈를 직접 포장할 수 있는 '셀프 포장존'을 도입해 실용성을 높였다. 포장존에는 서울 풍경 스탬프와 포장지, 리본 등을 비치했다.

특히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화 굿즈'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2026 서울색(모닝옐로우)을 활용한 노트·에코백 △초콜릿 브랜드 '트리투바'와 협업한 빈투바 내츄럴 초콜릿 △서울갤러리 전경을 담은 입체 카드 등이 있다. 이 외에도 해치 캐릭터 상품과 서울박물관 굿즈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판매한다.

개관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7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핫팩을 받을 수 있다. 굿즈를 하나라도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운의 뽑기'를 통해 서울마이소울 달고나 키트, 아트 접시, 마스크팩 등을 증정한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청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서울 굿즈를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기념품을 통해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서울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