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까지 타고 '꿀잠' 잔다"…비발디파크, 밤샘 스키 패키지

주중 투숙 시 오후 1시 체크아웃
리프트권·숙박·사우나 포함…반려동물 동반 객실도

비발디파크 야간스키(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가 심야 시간대에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밤샘 스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인파가 적고 설질이 우수한 심야 시간을 선호하는 스키어들을 위해 기획했다. 판매 및 이용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심야 리프트권 3시간(2인) △사우나 이용권(2인) △식음업장 및 부대시설 할인권 등 스키와 휴식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심야 스키를 즐긴 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늦은 퇴실) 혜택을 더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 이용객은 주중(월~목) 입실 시 오후 1시까지 머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소노펫 비발디파크' 이용객도 월요일부터 수요일 입실 시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심야 스키 운영 시간은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3시까지다. 단, 스키장이 휴장하는 매주 월요일 밤에는 이용할 수 없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