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한일전 직관 간다"…놀유니버스, 농구 월드컵 예선 패키지 판매

26일 대만·3월 1일 일본 오키나와 원정…응원석 티켓 확보
항공권부터 경기 관람·자유 일정까지

농구 국가대표 대만전·일본전 공식 응원단 패키지(놀유니버스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놀유니버스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손잡고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대만·일본 원정 경기 공식 응원단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년 카타르 월드컵 진출을 위해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에서 경쟁 중이다. 앞서 열린 중국과의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8년 만의 본선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26일 대만 타이이 신장 체육관에서 열리는 대만전과 3월 1일(삼일절) 일본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전을 겨냥해 출시했다.

상품은 항공권과 숙박, 해당 경기 응원석 티켓을 포함한다.

대만전은 2박 3일, 일본전은 3박 4일 일정이다. 출발 당일 경기장으로 이동해 경기를 관람한 뒤 다음 날부터는 자유 일정으로 각 도시를 여행할 수 있다. 예약은 여가 플랫폼 '놀'(NOL)과 '놀 인터파크 투어'에서 가능하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SIT(특수목적여행) 팀장은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여자 농구 대표팀 경기까지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팬들에게 국가대표팀 직관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농구 응원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