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운영…"123층서 특별 데이트"

안심 스테이크·바닷가재 메인 요리…와인 2잔 곁들여
14일 오후 5시·8시 진행…잔여석 당일 현장 구매 가능

123라운지 밸런타인데이 이벤트(롯데월드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서울스카이 123라운지가 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특별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 123층에 자리한 123라운지는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번 패키지는 서울스카이 2인 입장권과 커플 세트 메뉴,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소원패로 구성했다.

커플 세트 메뉴는 식전빵과 해산물(전복·새우·가리비) 허브샐러드, 완두콩 수프로 시작한다. 주요리(메인 메뉴)로는 안심 스테이크와 비스큐 소스(갑각류 껍질과 내장을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를 제공한다. 여기에 밸런타인데이 특선 디저트와 와인 2잔을 포함해 구성을 갖췄다.

운영은 총 2부제로 진행한다. 1부는 오후 5시에 시작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2부는 오후 8시부터 서울의 야경과 함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각 회차는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잔여 수량에만 당일 현장 예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