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외국인 '개별 여행객' 잡는다…전용 라운지·상품 출시
서울·강릉·경주 등 주요 도시 잇는 테마 여행…K-푸드 투어 눈길
"본격 인바운드 확장 전 단계… FIT 여행 편의 높이는 데 집중"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노랑풍선(104620)은 외국인 개별 여행객(FIT)을 위한 전용 상담 공간인 '옐로우 라운지'(Yellow Lounge)를 서울 중구 사옥 1층에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옐로우 라운지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다.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 편의 기능을 갖춘 복합 여행 공간으로 운영한다.
노랑풍선은 이곳에서 서울과 경기·인천, 강릉, 경주, 광주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한 투어 상품을 선보인다.
상품군은 △당일 투어(1Day) △숙박 투어(Overnight) △도시 핵심 투어(City Highlights) △미식 투어(Culinary) △체험 투어(Experience) △역사·문화 투어(History) △자연 경관 투어(Nature Scenery)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했다. 대형 단체 관광이 아닌 소규모 인원이 도시 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는 형태다.
서울 지역 상품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 외에 전통시장과 K-푸드(K-Food)를 경험하는 미식 투어, 한강 풍경을 즐기는 체험형 코스 등으로 짰다. 수도권과 지방 상품 역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해 일정을 구성했다.
노랑풍선은 오프라인 공간과 함께 자사 홈페이지 국내 여행 부문에 '옐로우 라운지' 전용 영문 탭을 신설해 외국인이 온라인에서도 상품 정보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