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 정동현·김상겸·정해림, 밀라노 올림픽서 메달 도전
정동현 14·16일 출전… 김상겸·정해림 8일 평행대회전 경기
2월 20일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 등 팬 소통 행사 마련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강원랜드(035250) 하이원리조트 소속 알파인스키 정동현과 알파인스노보드 김상겸, 정해림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다. 하이원리조트는 소속 선수 3인이 내달 열리는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고 23일 밝혔다.
알파인스키 정동현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남자 회전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시 1, 2차 시기 합계 1분 29초 09를 기록하며 아시안게임 3연속 메달을 확보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알파인스키 역대 최고 순위인 21위에 올랐던 정동현은 내달 14일 대회전, 16일 회전 종목에 각각 출전한다. 이번 올림픽은 정동현의 다섯 번째 참가 무대다.
알파인스노보드 종목에서는 김상겸과 정해림이 경기에 나선다.
두 선수는 내달 8일 평행대회전 경기를 치른다. 강원도 평창 출신인 김상겸은 2021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인 설상 종목 최고 타이기록을 세웠다. 정해림은 한국 여자 설상 종목 첫 올림픽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하이원리조트는 다음 달 20일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직접 기술을 전수하는 '원포인트 레슨'과 사인회를 연다. 인스타그램에 하이원 스키장 방문 인증 사진을 올린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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