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티니핑·주술회전 '지식재산권' 협업 통했다…매출 54%↑
어드벤처·서울스카이 굿즈 인기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가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와 굿즈(상품)로 겨울철 실내 나들이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롯데월드는 20일 어드벤처와 서울스카이, 아쿠아리움 등 전 사업장에서 진행 중인 지식재산권 협업 및 신규 전시와 연계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140여 종의 티니핑 굿즈를 출시한 결과, 올해 신년 시즌 캐릭터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54% 이상 증가했다. 특히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 후드 담요와 헤어 밴드, 완구류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다.
서울스카이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테마 공간으로 변신했다. 캐릭터 포토카드와 미션지 등으로 구성된 '스탬프 랠리 패키지'는 일평균 100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전용 한정판 굿즈는 1차 물량이 조기 완판돼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지난해 12월 말 오픈한 '카피바라' 전시를 기념해 2월까지 파우치, 키링 등 한정판 굿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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