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미쉐린 3스타 셰프 온다"…파라다이스시티, 에릭 프라스 초청
2007년부터 19년 연속 '별 셋' 유지…2월 7일 갈라 디너
프랑스 최고 장인(MOF)의 손맛…흑트러플 등 럭셔리 코스 선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파라다이스(034230)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SERASÉ)에서 프랑스 미식 거장 에릭 프라스(Eric Pras) 셰프 초청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프라스는 2004년 프랑스 정부가 최고의 장인에게 수여하는 '모프'(MOF, Meilleur Ouvrier de France)를 수상한 셰프다. 그가 부르고뉴 지방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는 2007년부터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갈라 디너는 다음 달 7일 열린다. '전통 속의 진화'라는 에릭 프라스의 요리 철학을 담아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 요리는 달팽이와 문어를 곁들인 애피타이저 토스트로 시작해 △바삭하게 튀긴 랑구스틴(가시발새우) 라이스 퍼프 △황새치 및 성게 소스 사바용 △관자와 흑트러플 △소고기 필레 등으로 구성했다.
디저트로는 발로나 초콜릿과 까시스(블랙커런트), 미니 디저트 3종이 나오며 샴페인과 와인(화이트·레드·디저트) 4종 페어링도 함께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에릭 프라스 갈라 디너 앤 스테이' 객실 패키지도 내놨다. 성인 2인 디너와 함께 레이트 체크아웃, 고품격 스파 '씨메르', 수영장, 사우나 이용 혜택 등을 포함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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