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따뜻한 겨울"…소노펫, '윈터 돔 빌리지' 오픈

3월 말까지 운영…블렌딩 티·간식 세트 제공
주말 저녁엔 '불멍'…24일 마스코트 '여름이' 사연 담은 콘서트도

윈터 돔 빌리지(소노인터내셔널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소노펫클럽앤리조트가 소노펫 비발디파크에 '윈터 돔 빌리지'를 개장하고 신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인 '소노펫 플레이그라운드'에 추운 날씨에도 야외 풍경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윈터 돔 빌리지'를 마련했다.

이용객에게는 블렌딩 티 2잔과 티 박스 1세트, 간식 세트를 제공하며 현장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며 이용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씩 총 4회차로 나뉜다.

'불멍'(장작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는 '파이어 서클'(Fire Circle)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라운지 데크 대형 화로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3월 31일까지며 매주 금·토·일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마시멜로,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은 별도로 판매한다.

반려가족의 사연을 다룬 '스토리 뮤직' 콘서트도 연다.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띵킹독'에서 진행한다.

트럼펫과 플루트 연주를 시작으로 유기견에서 마스코트가 된 '여름이'의 이야기와 사전 신청한 투숙객 사연을 소개하는 토크쇼가 이어진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