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용평, 50주년 기념 '후리스·키링' 출시…레트로 감성 물씬
청록·네이비 조합 기념 후리스 등 선봬
레인보우 등 실제 슬로프 디자인 키링 예고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모나용평(070960)이 스키장 개장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한정판 기획 상품(굿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모나용평은 1975년 12월 대한민국 최초의 현대식 스키장으로 문을 열었다. 이번 굿즈는 50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총 5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구성품은 △50주년 기념 후리스 △용평 레트로 스티커 △전용 패키지 박스 등이다.
기념 후리스는 청록색과 남색(네이비)을 조합해 디자인했으며 50주년 로고와 헤리티지 엠블럼을 적용해 상징성을 더했다. 함께 구성한 레트로 스티커 세트는 개장 당시부터 현재까지의 정체성(아이덴티티)을 동기(모티브)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아울러 이달 중 모나용평 대표 슬로프 열쇠고리(키링)도 출시할 예정이다. 레드, 옐로, 블루, 골드, 레인보우 등 실제 슬로프 명칭과 특징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해당 상품들은 모나용평 리조트 내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단순한 상품을 넘어 대한민국 스키 역사의 출발점이 된 모나용평의 50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물건"이라며 "별도로 출시하는 슬로프 키링 역시 이용객들이 각자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eulbi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