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中 장강삼협 크루즈 3년 연속 '독점 판매'
8일 센츄리 크루즈와 총판 계약 연장…4월부터 주 6회 출발
인천~충칭 직항·삼국지 유적지 탐방 코스…"작년 1000명 이용"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관광개발(032350)은 중국 센츄리 크루즈(Century Cruises)와 국내 단독 총판 계약을 연장하고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상품을 독점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와 리차드 센츄리 크루즈 부사장은 서울 광화문 롯데관광 서울지점에서 만나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롯데관광개발은 2024년부터 3년 연속해서 해당 상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지난 2015년 첫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4월부터 12월까지 주 6회(월·화·목·금·토·일) 출발하는 장강삼협 리버크루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인천~충칭 직항편을 이용하며, 대형 유람선을 타고 구당협·무협·서릉협 등 장강삼협의 절경을 감상하는 일정이다. 삼국지 유적지인 백제성 방문과 대형 야외 공연인 봉연삼국쇼 관람 등도 포함된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는 "장강삼협 크루즈는 지난해 1000여 명의 고객이 이용했을 만큼 검증된 테마 여행"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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