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겨울방학 맞아 티니핑 퍼레이드·카피바라 새롭게 운영
어드벤처, 3월까지 '티니핑' 축제 진행
테슬라 사이버트럭 경품 행사도 선봬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롯데월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에서 신규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3월 2일까지 겨울 시즌 축제 '트윙클 미라클 윈터'를 진행한다.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강화했다.
어드벤처는 지난 1일부터 1층에 포토존 '크리스탈 스노우 게이트'와 5m 높이의 '사뿐핑' 조형물을 설치한 '프린세스 하우스'를 공개했다.
매일 오후 5시에는 '캐치! 티니핑 퍼레이드'를 진행하며 낮 12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에는 캐릭터 포토 타임을 갖는다. '티니핑 트레인' 탑승 어린이 이용자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스티커를 증정한다.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어드벤처는 오는 18일까지 테슬라 '사이버트럭'(1명)과 '미니 쿠퍼'(5명)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범퍼카 등 지정된 자동차 테마 어트랙션 4종을 이용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23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발표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지하 1층 수조에 신규 생물 '카피바라'를 전시했다. 이를 기념해 포토존을 조성하고 캐릭터 식음 메뉴를 출시했다. 또한 전문 에듀케이터와 함께 수족관 후방 공간(LSS, 의료실 등)을 견학하는 '시크릿 투어'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서울스카이는 2월 28일까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협업한 기획전 '주술회전×서울스카이'를 운영한다. 미디어 체험존과 포토존을 마련하고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1층 상품 숍에서는 새해 소원을 적어 거는 '소원당'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롯데월드는 '말의 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말띠 이용자를 대상으로 3개 사업장(어드벤처,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입장권을 최대 45% 할인한다. 생년월일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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