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서울, 개관 10주년 기념 자선 런치…수익금 전액 기부
31일, 바 오울에서 플레이버 포 굿 개최
전재호 셰프의 모던 한식 6코스와 전통주 페어링
-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관광전문기자 = 포시즌스호텔서울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31일 자선 셰프 런치 행사 '플레이버 포 굿'(Flavor for Good)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수익금 전액을 국내 노인 빈곤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다.
자선 셰프 런치(점심) 행사인 '플레이버 포 굿'은 포시즌스 호텔 서울과 비영리 단체 KLC(Korea Legacy Committee)가 함께 준비한 행사로 호텔 2층에 자리한 바 오울(OUL)에서 오후 12시부터 약 1시간 30분간 진행한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부총주방장 전재호 셰프가 선보이는 모던 한식 6코스와 한국 전통주 페어링을 제공한다. 예약은 KLC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받는다.
이 밖에 투숙객과 ESG활동을 함께 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5일부터 28일까지 '서스테이너빌리티 위크'(Sustainability Week)을 진행한다. 지속가능성을 반영해 개발한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최근 포시즌스 서울은 지난 10여년 간 꾸준한 ESG 실천을 통해 세계적 친환경 인증 프로그램인 '그린키'(Green Key) 인증을 공식 획득한 바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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