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엔 교육여행"…여행이지, '아이비리그 탐방' 출시
부모,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여행 확대
중국으로 떠나는 고구려 유적 패키지도 선봬
-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여름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에 교육 콘텐츠를 접목한 아이브리그 고규려 유적 탐방 등의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지난해 출시한 아이비리그 탐방 패키지는 한층 새로워진 구성으로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12일 일정 동안 아이비리그 대학을 탐방하면서 자녀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에어프레미아의 '인천~뉴욕' 노선을 이용하며 하버드대·예일대·펜실베이니아대·프린스턴대·컬럼비아대 등 아이비리그 대학을 찾아 캠퍼스를 둘러본다.
이 중 예일대와 프린스턴대에선 재학생과 함께 캠퍼스를 둘러보며 교내 식당에서 학식을 맛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링컨 기념관, 스미스소니언 국립 자연사 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파크, 나이아가라 폭포 등도 방문한다.
역사 탐방 패키지도 다양하다. 중국으로 떠나는 고구려 유적 패키지는 6일간 광개토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광개토대왕릉비와 고구려의 대표적인 돌무지무덤인 장군총, 고구려 두 번째 수도였던 국내성 성터를 만난다.
이에 더해 북파 코스를 통해 백두산 천지에 오를 수 있으며 압록강 유람선을 타고 강 건너 북한의 모습을 조망할 수 있다.
또 여순감옥과 여순 관동지방법원 등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일정을 진행한다. 여기에 독립운동가인 윤동주 시인의 고향인 명동촌을 찾아 생가를 보면서 그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
해당 패키지는 다음 달 27일 단 1회 출발하며 예약과 동시에 출발을 100% 확정한다. '인천~다롄(대련)' 이동은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하며 현지 이동은 중국 국내선을 이용한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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