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 오픈 3주년 기념 패키지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오픈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객실 패키지를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수페리어 객실 타입 선택 시 객실 가격에서 최대 20% 할인한 호캉스(호텔+바캉스) 상품으로 구성해 실속있게 선보인다.

디럭시 객실 선택 시 CGV 영화관람권(명동,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대학로, 피카디리1958 지점에 한해 사용가능) 2매 및 콤보 교환권을 제공한다. 체크인 때 아로마티카 바디로션&샤워젤 세트를 선물한다.

투숙기간은 11월1일~12월14일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은 2020년 10월30일 서울 중구 저동에 문을 연 호텔로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객실을 제안한다. 남산타워부터 동대문 등 서울 대표 명소를 조망할 수 있고 을지로 중심에 있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올 9월 기준 주중, 주말 모두 만실에 가까운 투숙율을 보이고 있으며 전체 객실 투숙객 중 외국인 관광객 비중은 약 80%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