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틴조선 서울, 외국인 겨냥 패키지 '로컬 딜라이트' 선봬

생과방 약과·가을 나들이 코스 책자·365일장 굿즈 등 제공
8월말까지 얼리버드 예약시 최대 5만원 할인

웨스틴 조선 서울 '로컬 딜라이트'(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웨스틴 조선 서울은 한국적 정서를 담은 가을 패키지 '로컬 딜라이트'를 11월30일까지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자 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도심에서 이색적 가을 정취를 느끼고 싶은 고객을 위해 기획했다.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 전통 제조 방식을 토대로 현대적 해석을 더한 '생과방' 프리미엄 수제 약과 세트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제작한 누빔 파우치에 담아 선물한다.

체크인 시 호텔 주변 명소와 체험거리를 스토리텔링과 함께 안내하며 가을 나들이 코스를 소개하는 '어텀 로드 북'을 제작해 제공한다.

투숙객에 한해 어텀 로드 북을 소지하고 서울 종로 생과방 쇼룸 방문 시 한옥을 체험하며 약과 제조 과정을 볼 수 있다. 종로 '365일장' 방문 시 엽서 2매와 전통주 미니어처 1개로 구성한 굿즈 기프트를 준다.

이그제큐티브 객실 투숙객에겐 서울 대표 재래시장 중 한 곳인 광장시장 365일장 엽서, 그립톡, 우드마그넷, 커스텀 패키징 등으로 구성한 'MIG(Made In Gwangjang) 굿즈 컬렉션'을 제공한다.

365일장은 1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광장시장 내 로컬 가치를 높이고 새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컬 그로서리 스토어이자 트렌디한 제품을 선보이는 편집숍이다.

스위트 객실 투숙 시 인룸 다이닝으로 즐길 수 있는 '치맥 세트'를 제공한다.

얼리버드 기간인 8월 말까지 예약하면 최대 5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관계자는 "올 들어 외국인 투숙객 비중이 70%가 넘은 가운데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스러운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smit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