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호텔경영인 육성 협약
호텔 각 부문 임원이 직접 강의…특급호텔 품질경영 등
수강신청 시작되자마자 마감…향후 강의 확대 논의
- 서미선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파르나스호텔은 경희대 호텔관광대학과 23일 차세대 우수 호텔경영인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은 호텔관광대학의 정규 호스피탈리티 경영 수업 과목을 파르나스호텔 임원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파르나스호텔 대표이사를 비롯 총지배인과 식음, 객실, 조리, 세일즈·마케팅 등을 책임진 부문별 임원 등 호텔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강의한다.
강의 내용은 호텔산업에서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특급 호텔의 품질경영 사례, 효율적 조직관리 전략, 호텔 비즈니스별 수익성 비교분석 등 경영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두 호텔 조리부문을 총괄하는 오흥민 총주방장과 국내 소믈리에 최초로 '아시아 최고 소믈리에'를 수상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유승민 수석 소믈리에 특강도 있다.
강의는 3월 신학기부터 시작되며, 수강신청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됐다고 파르나스호텔 측은 전했다. 대기인원이 수십명에 달하자 협약을 맺은 양측은 강의 확대 진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smi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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