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M 네덜란드, '인천~암스테르담' 직항 주 7회로 늘린다

3.27~9.10, 매일 운항 재개
최근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강화

보잉 777-200 항공기(KLM 네덜란드 항공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KLM 네덜란드 항공이 코로나 엔데믹 전환에 따라 오는 3월27일부터 9월10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을 잇는 직항 노선을 증편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KLM은 다음 달 2일부터 '인천~암스테르담' 노선을 기존 주 4회에서 6회로 증편하며 3월27일부터 9월10일까지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인 주 7회로 추가 증편한다.

이에 KLM은 인천발 암스테르담행 항공편(KL862, KL868, KL846)을 매주 월·화·수·목·금·토·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2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암스테르담발 인천행 항공편(KL861, KL867, KL845)도 매일 운항한다.

한편 KLM은 항공편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해 지난 6일부터 기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인 '프리 메시징 패스'를 강화해 운영 중이다. 서비스 이용 시간 확대에 따라 모든 항공편의 승객들은 전체 비행시간 동안 메신저 앱을 통해 무료로 텍스트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