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세계 최초 항공권 구독 서비스 20만개 선착순 판매
일 년간 무한정 탑승 기회
- 윤슬빈 기자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에어아시아가 세계 최초의 항공편 구독 상품인 슈퍼플러스(Super +) 20만개를 선착순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판매기간은 다음달 13일 오전 1시까지다.
슈퍼플러스는 1년간 에어아시아 전 세계 노선의 무한정 탑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슈퍼플러스 구독자가 아세안 전역에서 50만개 이상의 좌석을 이용했으며 한 구독자가 가장 많이 이용한 좌석은 12개월 동안 100편 이상이다.
슈퍼플러스는 △모든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슈퍼플러스 라이트' △에어아시아 그룹이 운영하는 모든 국가에 대한 항공권을 제공하는 '슈퍼플러스 프리미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2가지 옵션 모두 택시 서비스인 에어아시아 라이드 무제한 10% 할인과 에어아시아 슈퍼앱의 호텔 플랫폼에 있는 모든 호텔을 무제한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토니 페르난데스 캐피탈 A(구 에어아시아 그룹) CEO "코로나19 이전에 2018~2019년간 10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에어아시아를 이용해 아세안을 여행했다"며 "이 무제한 항공권을 이용해 여행자들은 한국은 물론 일본, 호주, 대만, 홍콩 등과 같은 다른 목적지로 비행할 수 있고 여행 상품 및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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