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오롱 호텔, 한국식 애프터눈티 '주다별반과' 출시

왕족 체험 가능한 경주 역사와 특색 담은 디저트
독일 크리스마스 전통 빵 ‘슈톨렌’도 한정 판매

베이커리 옳온 애프터눈 티 세트 '주다별반과'(코오롱호텔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경주 코오롱 호텔이 베이커리 '옳은'에서 한국의 맛과 멋을 살린 이색 디저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지역 특색을 살린 간식을 맛보며 신라 왕족 체험까지 할 수 있는 한국식 애프터눈 티 세트인 '주다별반과'를 오는 11일에 출시한다.

전통적으로 왕은 낮에 차와 함께 소반과를 즐겼는데 귀한 손님을 접대하거나 특별한 날에는 주다별반과라는 특별한 음식으로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주다별반과' 애프터눈 티 세트는 코오롱호텔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구운찰빵을 포함해 오란다, 전통과자, 양갱 등 다채로운 궁중 다과가 전통 문양의 트레이에 담겨 차려진다.

또 지리산의 향을 담은 쑥, 국화, 홍도라지차 등 전통차 3종을 개별 티팟에 제공한다. 미니 화로에 3개의 떡을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크리스마스 슈톨렌(코오롱호텔 제공)

지난해 품절사태를 기록한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2023년 1월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슈톨렌'은 36년 경력의 베테랑 파티시에가 독일의 크리스마스 전통 빵 슈톨렌을 우리 입맛을 고려한 조리법으로 재해석해 탄생했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포장 시 친환경 소재의 파우치와 패키지 박스, 초 등을 함께 제공한다. 슈톨렌은 11일까지 '카카오톡 쇼핑하기' 또는 13일까지 코오롱 호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seulb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