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미 서부 단독 상품으로 홈앤쇼핑 출격

업계 최초 에어텔에 도시 간 이동 더한 '하이브리드 패키지' 개발

노랑풍선이 홈앤쇼핑을 통해 미 서부 일주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노랑풍선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노랑풍선은 15일 오후 6시4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를 타고 떠나는 미 서부 6·9일 일주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대형항공기의 고품질 서비스와 저비용항공기의 합리적 비용을 동시에 갖춘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오는 29일 로스엔젤레스(LA) 신규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발맞춰 노랑풍선은 업계 최초로 에어텔(항공+호텔)에 미 도시 간 이동 수단을 포함한 신개념 하이브리드형 패키지 상품인 '[따로 또 같이] 미서부 6일'(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을 개발했다.

이 상품은 기존 에어텔 상품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LA와 라스베이거스(LV)를 잇는 도시 간 이동 수단을 포함하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에 숙박해 자유여행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보장한다.

또 △LA 최고의 핫플레이스이자 복합 쇼핑몰 더 그로브, 파머스 마켓 △전설적인 스타들의 흔적이 가득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영화 라라랜드 촬영지 그리피스 천문대 등 핵심 관광지는 가이드와 동행하는 것이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이외에도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그랜드캐니언 등 주요 명소 관광을 선택적으로 추가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기존 베스트셀러였던 미서부 완전일주 9일 상품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이 상품은 LA와 LV, 샌프란시스코(SF) 등 3개 도시의 핵심 관광지와 4대 캐니언,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홀슈밴드까지 모두 여행하는 상품이다.

방송 중 예약 고객에게는 단독 신상품 출시 및 상품 리뉴얼 기념으로 △빛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앤텔로프캐니언 관광 △21달러 상당의 미국전자승인비자(ESTA)를 무료로 포함해 준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미국 여행을 꿈꾸는 고객을 위해 알찬 여행, 자유로운 여행 등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단독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홈앤쇼핑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 만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