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언스 선마을, 겨울을 녹이는 12월 프로모션 선보여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국내 최초 웰에이징 힐링 리조트 강원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힐리언스에서 준비한 12월 프로모션은 삭막한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객실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행사로 ‘가치의 같이, 추억 愛 프로모션’, ‘선이네 겨울 민박’ 2개의 객실 패키지 프로모션과 ‘메리 힐링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의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고 한다.

'가치의 같이, 추억 愛 프로모션'은 숙박 인원이 늘어날수록 객실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추가 혜택도 늘어나는 패키지로 2인의 경우에는 와인 2잔, 4인은 와인 1병, 6인은 와인과 스낵을 함께 제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프로모션이다.

선이네 겨울 민박은 잠시나마 휴식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회복하여 진정한 힐링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패키지다.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2박3일 이상 머물며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마을의 객실과 부대시설 그리고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메리 힐링 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는 선마을의 쉼스테이를 이용하는 전 고객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12월 24일과 31일, 단 2일만 진행된다.

관계자는 “새로운 마음으로 밝은 2019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한 해의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정한 휴식의 경험을 통해 한 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여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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