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日식당 '아리아께'서 노자키 셰프 초청 프로모션

미쉐린 2스타 전통 '가이세키 코스' 요리 선봬

'와케도쿠야마' 오너 노자키 히로미츠 셰프ⓒ News1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미쉐린(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와케도쿠야마'의 오너셰프 노자키 히로미츠(64) 셰프를 초청해 일본 전통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 내 자리한 일식당 아리아께는 내년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가지 코스의 만찬은 노자키 셰프가 직접 만든 국내산 복어 가이세키 코스 요리로 복 구이·복 껍질두부·복 이리 찜·복 사시미·복 가라아게 등이다.

와케도쿠야마는 동경 시내 니시아자부에 1989년 개점한 고급 레스토랑으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미쉐린 1스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미쉐린 2스타로 선정됐다.

노자키 히로미츠(64)는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고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요리를 만든다'는 철학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정찬 요리를 시도하는 셰프로 유명하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소중한 분들과의 신년 첫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면 겨울 보양식인 복어로 만든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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