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채취한 재료 그대로 건강한 속리산 맛집 옛고을식당

산 기운이 듬뿍 들어간 정갈한 상차림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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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슈팀 노수민 기자 = 내리쬐는 무더위에 몸은 지치고 입맛은 뚝 떨어질 때면 푸른 자연 속으로 들어가 가볍게 몸을 풀고, 허기진 배를 채울 든든한 보양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때문에 이 맘 때쯤이면 전국 방방곡곡에서 속리산으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북적거리는 시기. 수려한 산림이 멋진 자연을 선물하는 이 곳은 여행의 즐거움까지 한층 높여주는 곳이다.

게다가 고수부터 초보자까지 누구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속리산 등산코스에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하는 속리산맛집까지 있어 여가시간 혹은 주말시간을 활용해 찾아오기에 제격.

만약 가벼운 발걸음으로 속리산을 찾았다면 속리산에 위치한 음식점 가운데 경치가 좋고 맛도 좋은 곳 둘째가라면 서러운 향토음식 전문점 '옛고을식당'을 기억해두자.

모든 음식을 자연산 산채와 버섯을 채취하여 만들기에 맛의 깊이가 남다른 이 곳은 자연에서 채취한 재료 그대로의 신선한 맛을 꾸밈이 없는 입 안 가득 음미할 수 있는 속리산맛집이다.

오랜 전통을 이은 지역 토박이의 손맛으로 12 년간 고유의 맛을 지키며 건강함을 한번 먹고, 수려한 속리산의 자연 풍경까지 한번 더 만끽하는 것이 속리산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는 커다란 인기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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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산채 및 버섯이 듬뿍 들어간 산채비빔밥은 다른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향이 진하고 그 맛은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 단골 손님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 인기메뉴이다.

손님의 건강을 위해 정성과 손맛으로 대접하는 한 상 가득한 밑반찬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 더덕구이정식과 불고기정식에는 조기구이가 서비스로 나가는 것은 물론, 기본 밑반찬에 산의 보물인 더덕부터 산 기운이 듬뿍 들어간 각종 반찬들이 정갈하게 차려져 밥 한 공기는 금방 뚝딱할 정도이다.

게다가 내부는 산행을 마치고 이 곳에 온 이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원목으로 꾸며져 있어 각종 가족모임, 단체모임, 동호회 모임 등에도 제격.

날씨가 풀리는 4월부터 11월 사이에는 야외에서 용머리폭포를 보면서 식사를 하는 것도 가능하고, 내부는 4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맑은 공기와 경치를 즐기며 건강한 한끼를 즐기고자 하는 단체손님들이 즐겨 찾는다.

건강한 재료를 엄선해 정성과 손맛으로 요리하는 속리산맛집인 이 곳으로 이번 주말 기분좋은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문의 043-543-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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