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즐거움이 동시에…'하나 Free'와 함께하는 푸껫 자유여행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안다만의 진주 푸껫은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리조트의 천국'이란 수식어에 걸맞게 숙소 선택의 폭이 넓고 각종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크고 작은 해변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마성의 태국음식, 온몸이 노곤해지는 전통지압, 화려함으로 한껏 치장한 파통시내의 밤거리까지 자유로운 여행자들을 위한 다양한 즐거움이 가득하다.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천국 푸껫으로 '하나free'와 함께 떠나보자. 푸껫은 방콕으로부터 남쪽 891km에 위치한 길이 50km, 너비 20km 태국에서 가장 큰 섬.열대 기후인 이곳은 연평균 29도로 우기와 건기 두계절로 나뉘며 대체적으로 우기는 5월부터 10월까지이다. 변화무쌍한 해안선과 석회암 절벽, 30여개의 크고 작은 주변 섬들이 흩어져 있다.

'하나FREE'의 공항-리조트 간 차량 미팅서비스는 자유여행객(에어텔) 대상으로만 진행되며,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안전하고 깨끗한 차량, 그리고 친절한 현지인 가이드들이 자유여행을 위한 안내문을 제공하고, 리조트 체크인까지 도와줘 기분 좋은 푸껫 여행의 시작을 함께 한다.

푸껫(하나투어 제공)© News1

◇피피섬에서의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

피피섬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The Beach)'의 무대로 더 유명해진 섬이다. 큰 섬인 피피돈과 작은 섬인 피피레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섬의 모양이 영어 알파벳 'P'처럼 생겼다고 해서 피피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1983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세계 10대 섬의 하나이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으로 꼽힐 정도로 그 경관이 뛰어나며 스피드보트로 45분, 대형 페리(정기선)으로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높게 솟은 기암절벽과 산호가루로 만들어진 순백의 해변, 색색의 열대어 등 인공적인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으며, 연중 따뜻한 수온으로 스노쿨링과 스쿠버다이빙의 최적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

바라만 봐도 눈부신 바닷속을 좀 더 가까이 만나보자. 구명조끼와 스노클장비 하나면 믿을 수 없는 열대어들의 향연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 스피드보트를 이용해 로사마베이, 피레베이, 마야베이, 바이킹동굴 등 피피 큰섬과 작은섬의 곳곳을 돌아보고 스노클링 포인트에서 열대어들과의 만남에 도전해보자.

피피섬에서 좀 더 익사이팅한 즐길거리를 찾는다면 스노클링과 다이빙체험을 동시에 진행해도 좋다. 현지인 다이버 마스터가 처음부터 끝까지 안전을 위해 동행하니 무서워할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도 인정한 아름다운 피피섬의 산호군락들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도전정신과 열정이 가득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화끈하고 맛있는 태국음식의 향연

태국을 다녀온 사람들은 이구동성 맵고 짜고 달고 신 맛이 골고루 느껴지는 태국음식이 너무 그립다고들 한다. 길거리 음식과 외식문화가 발달한 태국은 쌀로 만든 음식이 많고, 생식을 즐기는 나라다. 갖가지 향신료를 다양하게 요리에 사용하는 것도 태국음식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이는 기후나 그들의 생활방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푸켓 여행을 준비하는 당신에게 추천 할 만한 태국음식은 세계 3대 수프로 알려진 새콤달콤 새우찌개 '똠양꿍', 얇게 채썬 어린 파파야와 설탕 땅콩 등을 버무려 만든 태국의 김치 '쏨땀', 해산물이나 육류를 숙주나물과 함께 볶은 쌀국수 '팟타이', 취향에 맞게 여러가지 재료와 함께 볶아낸 태국식 볶음밥 '카오팟', 부드러우면서도 매콤한 커리에 게를 함께 볶아낸 '푸팟퐁커리' 등이 있다.

화끈한 태국음식을 충분히 즐겼다면 새콤달콤한 열대과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자.

망고, 망고스틴, 드래곤프루트, 두리안 등 싸고 맛있는 푸껫의 열대과일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태국음식 특유의 향이 싫다면 '고수'라 불리는 태국의 국민 향채 '팍치' 때문일 것이다. 강력한 향으로 팍치에 대한 선호도는 호불호가 분명한데, 부담스럽다면 음식 주문전 "마이싸이 팍치(팍치를 빼주세요)"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나 적당량의 팍치는 태국음식의 풍미를 더해주는 필수요소이니 조금씩, 천천히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태국 남부 지역 최대의 백화점 정실론(Jungceylon)

푸껫의 심장인 파통의 방라거리 옆으로 2006년 12월에 들어선 대규모 쇼핑몰인 '정실론'은 세련되고 깔끔한 내외관으로 파통 최고의 명소이다. 쇼핑몰 내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까르푸를 비롯해 푸드코트와 레스토랑, 의류브랜드 등 다양한 테마 쇼핑몰이 입점해 있으며, 중앙에는 시원한 분수대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있다.

정실론을 가장 가까이서 즐기고자 한다면 정실론 바로 옆쪽에 위치한 밀레니엄 파통 리조트를 추천한다.

원하는 만큼 쇼핑을 즐기고 부가세를 환급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VAT REFUND FOR TOURISTS' 관광객 부가세 환급 표시가 된 상점에서 구매한 제품으로 물품금액은 동일한 상점에서 1일 2000바트(부가세 포함) 이상이어야 한다.

물건 구입 후 쇼핑몰 내 지정된 장소에서 여권 제시하고 부가세 환급을 위한 신청서 'P.P.10'이라는 서류를 작성한다.(반드시 쇼핑한 당일에 서류를 작성해야만 하고, 구매 영수증을 첨부해야만 한다.)

공항에서 수화물을 보내기 전에 세관에게 준비해간 서류와 여권, 구입한 물건을 보여주고 도장을 받은 후 푸껫 공항에서 출국수속(여권에 도장을 찍으신 후) 전 부가세 환급사무소에서 최종 서류 및 물건 확인 후 환급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보석, 금, 장신구, 시계, 유리제품 등 10,000바트 이상의 사치품은 환급사무소에서 물건을 다시한번 보여줘야 하니 수화물로 붙여서는 안 된다.

◇푸껫의 핫 플레이스(HOT PLACE) 파통 방라로드

푸껫 최대의 번화가이자 밤문화의 중심지인 파통비치, 그중에서도 방라로드는 밤이 되면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과 호객꾼들과 노점상으로 북적인다. 언뜻보면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별도 힘든 트렌스젠더의 요염한 몸짓, 대형클럽의 음악소리는 방라로드의 여행객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알싸한 싱하맥주 한잔에 여행자의 낭만이 짙어진다. 푸껫의 밤거리는 이렇게 또 깊어간다. 광란의 밤을 원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푸껫의 클럽. 이국적인 로맨스를 꿈꾸는 그대를 위한 추천 클럽은 타이거, 바나나, 헐리웃, 페이머스비치 등이 있다.

푸껫의 유명 트랜스젠더 쇼 '아프로디테'는 약 80명의 트랜스젠더들이 춤, 노래 등을 선보이는 공연이다. 한·중·일 각국 손님들을 위한 전통의상과 다양한 레퍼토리는 손님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고 쇼가 끝난 후에는 주인공들과 직접 사진촬영도 할 수도 있다.

아이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라면 태국의 역사에 대해 표현한 '환타지쇼'를 추천한다. 환상적인 무대장치와 20여마리의 코끼리 등이 실제로 등장하는 대형쇼로, 공연장은 환타지테마파크 내에 위치해 쇼 외에도 볼거리가 다양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아프로디테 쇼장에서 가장 좋은 VIP존에 하나투어 전용좌석을 운영 중이다.

◇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 스파(Spa) 자유여행객들의 영원한 친구, 오리엔탈 스파. 이미 여러 포탈사이트와 푸껫여행 카페에서 가격대비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스파로 소개돼 있으며, 실제 파통에 위치한 하나투어 팝콘 투어데스크의 현지투어 상품 중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 좀 더 고급스러운 스파를 찾는다면 푸켓 타운의 차오파 로드에 위치한 수코스파를 추천한다.

수코스파는 푸켓 내 규모가 가장 큰 스파이며 태국의 전통 양식의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최상의 재료만을 엄선하고 최고의 마사지사들이 품격 있는 마사지를 선사해 만족도가 높다. 총 40여개가 넘는 프로그램들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스파를 골라서 즐기면 된다.

아울러 파통시내 시틴플라자 호텔에 위치한 팝콘투어 데스크에서는 언어의 불편함이 있거나 위급 상황 발생시 방문 또는 통신상으로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또한 여기서는 현지투어의 할인 판매도 하고 있다. 파통 투어데스크 이용이 힘들다면 실시간 LINE 상담센터(하나free고객전용)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푸껫 자유여행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bit.ly/1lyXeh9)를 참고하면 되고 문의는 하나투어(1899-6740)로 하면 된다.

ohz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