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풍력발전기 전문 '이노벤투스' 교과부장관 표창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밴처 창업대전에서 교과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노벤투스가 풍력발전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2.11.30/뉴스1 © News1   손형주 인턴기자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밴처 창업대전에서 교과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노벤투스가 풍력발전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2.11.30/뉴스1 © News1 손형주 인턴기자

수직형 소형풍력발전기 전문기업 이노벤투스(대표 은범수, www.inoventus.co.kr)는 지난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2년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의 '창업기업인 부문'에서 교육과학기술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노벤투스는 "수직형 풍력발전기의 로터 및 컨트롤러를 설계∙제작하는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소형풍력 시장의 활성화 및 대중화에 이바지하고, 국내 최초로 국제인증을 추진하는등 소형풍력분야 선도에 공헌한 공로로 이번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이노벤투스는 국내풍황 조건(미풍, 돌풍 등)에 맞는수직형 풍력발전기 및 하이브리드(풍력+태양광) 가로등의 개발 및 생산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최근 도시들이 앞다퉈 미관을 앞세운 아트폴리스 도시를 구축함에 따라 초소형, 무소음제품인 하이브리드 가로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노벤투스 은범수대표는 "앞으로 3kW 풍력발전기의 상용화 개발을 이뤄내는 것을 최우선과제로 삼아 신재생에너지 경제에 일조하는 작고 강한 강소기업이 되겠다"면서 " 내년 말까지 국내 최초로 소형풍력분야에서 3kW 풍력발전기의 국제 인증 취득을 목표로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에대한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밴처 창업대전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이노벤투스가 풍력발전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가로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2.11.30/뉴스1 © News1 손형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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