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 후원…스포츠팬과 접점 강화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왼쪽)이 공식 후원(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한 모습(트리니티항공 제공). 2026.10.3.
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오른쪽)와 이기완 소노 스카이거너스 단장(왼쪽)이 공식 후원(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한 모습(트리니티항공 제공). 2026.10.3.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트리니티항공(091810)은 프로 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공식 후원(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이 프로 스포츠 구단과 메인 스폰서십을 맺은 건 2010년 창립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구단 팬과 고양 소노 아레나를 찾는 관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노 스카이거너스 선수단은 계약 기간인 한국프로농구(KBL) 2026-2027시즌, 유니폼 전면에 트리니티항공 로고를 달고 코트에 나선다.

트리니티항공은 홈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동남아 및 일본 노선 항공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상윤 트리니티항공 대표이사는 "지난 시즌 준우승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소노 스카이거너스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시즌에도 선전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고객과 적극 소통하며 소노트리니티그룹의 일원으로서 시너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