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구도일, 군인 변신…국군의 날 맞아 '진짜도일이' 공개

원유가 훈련 거쳐 '좋은 기름'으로 거듭나는 과정 담아

'진짜 도일이' 영상 스틸컷.(에쓰오일 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에쓰오일(S-OIL)은 10월 1일 국군의 날을 맞아 군대 훈련을 콘셉트로 한 콘텐츠 '진짜도일이'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진짜도일이는 정유 공정 속 원유가 '좋은 기름'으로 거듭나기 위해 혹독한 훈련을 받는 과정을 친근하게 담아낸 콘텐츠다. 대중에게 친숙한 군가 '진짜 사나이'를 재미있게 개사해 원유들의 훈련 과정을 표현하고 이를 통해 정유 공정과 제품 품질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콘텐츠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캐릭터와 상황을 구현함으로써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였다. 에쓰오일만의 친근하고 유쾌한 브랜드 세계관을 한층 확장했다.

에쓰오일은 그간 구도일을 기름과 품질을 상징하는 캐릭터를 넘어 소비자와 소통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2024~2025년에는 '주유장갑 GoodLOVES' 캠페인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도일을 활용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왔다. 이번 진짜도일이 역시 이러한 구도일의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브랜드의 품질 메시지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에쓰오일은 전날 국방부가 주관한 공익캠페인 '국군의 날 기념 캐릭터 대통합 1001 프로젝트'에도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군의 날을 기념해 공공기관·지자체·기업 등의 캐릭터가 군복을 착용하고 국군을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이는 캠페인으로 에쓰오일의 구도일도 군인 캐릭터로 참여해 국군의 날을 함께 기념하고 국군 장병을 응원했다.

한편 에쓰오일의 구도일은 최근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획한 신규 광고 캠페인 '샤이닝 투모로우'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구도일은 이번 캠페인에서 거대한 모습으로 등장해 '큰 변화에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한눈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50년간 한국 에너지 산업과 함께 성장해 온 에쓰오일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50년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11월 준공을 앞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화학단지 샤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움직이는 에쓰오일의 에너지를 콘텐츠로 풀어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