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임원 15명 승진…북미·제조 AX 역량 강화

글로벌 경쟁력 중심 경영체제 강화

한화그룹 본사 전경.(한화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화오션(042660)은 1일 15명을 대상으로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1일 한화그룹에서 단행한 인사의 후속 조치다.

한화오션은 이번 인사에서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조·AX 혁신과 북미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춰 연구·설계·생산·사업관리·지원 등 각 분야에서 검증된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15명의 임원 승진자들은 연구/설계/생산(제조) 분야 6명, 사업관리/지원 9명 등이다.

한화오션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맞춰 북미 제조 체계를 안정화하고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제조·AX 혁신을 이끌 미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 중심의 경영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승진>

▷신임 임원 △김윤주 △김종화 △김훈민 △남병탁 △노대규 △도규환 △박종민 △박호정 △유상태 △윤동원 △임종기 △정희정 △조짐모 △최명수 △최준영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