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신임 임원 16명 선임…"글로벌 진출·초격차 개발 가속"

한화그룹 본사 전경. (한화 제공)
한화그룹 본사 전경. (한화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사업과 현지화 확대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갖춘 16명이 신임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은 "이번 인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초격차 제품 개발을 가속해 선제적으로 회사의 경쟁력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1일 한화그룹에서 단행한 인사의 후속 조치다. 지난 8월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 겸 PGM사업부장 임명됐다.

<승진>

▷신임 임원 △강종호 △김마로 △김성민 △김성하 △노석만 △박병호 △소 현 △송치웅 △양우용 △윤서욱 △이정철 △이창선 △이효장 △임경욱 △전찬경 △최세현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