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사이언스펠로 32명 선발…연구비 지원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포스코청암재단이 국내 대학에서 연구하는 신진 과학자 32명을 제18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로 선발해 2년간 총 1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1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국내 대학에 임용된 지 3년 이내의 신진 과학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9년 시작해 올해까지 575명을 선발했으며 총 395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금속·신소재·에너지소재 등 6개 분야에 환경 분야를 신설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2명을 선발했으며, 재단은 향후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청암재단 관계자는 "환경 분야 신설을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연구자 발굴과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청암재단은 1971년 장학사업을 시작한 뒤 2005년 포스코장학회를 확대 개편해 출범했다. 현재 포스코청암상과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을 비롯해 국내외 장학·인재 육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flyhighr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