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첨단소재, 10명 신임 임원 선임…"사업 경쟁력 강화"
정기 임원 인사 "10명 중 6명, 1980년대생"
- 박기호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한화솔루션과 관계사 한화첨단소재가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가속화를 위한 정기 임원 인사를 1일 단행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인사를 통해 10명의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신임 임원 가운데 6명을 1980년대생으로 발탁, 젊고 역동적인 리더십을 강화했다.
한화솔루션은 이번 인사에 대해 "연령과 연차를 불문하고 사업 성과와 전문성, 미래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한다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서 변화를 주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해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현장에서 전문성을 축적하고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중용하는 한편 젊은 리더를 과감하게 발탁해 차세대 경영진 후보군을 확대했다"며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조직으로 더욱 빠르게 전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8월 1일 한화그룹에서 단행한 인사의 후속 조치다. 지난 8월 김동관 부회장이 수석부회장으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부회장으로, 김동선 한화비전 부사장이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문 대표이사에는 이부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럽법인장 겸 PGM사업부장이,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에는 양기원 전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 겸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가, 한화임팩트 사업부문 대표이사에는 강정훈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공장장이 임명됐다. 또한 한화세미텍 대표이사로는 김기철 한화비전 대표를 임명했다.
◆한화솔루션
<승진>
▷신규 임원 △김강일 △김학성 △박봉휘 △박정민 △서창하 △이수창 △조영영 △최대린 △황일중
◆한화첨단소재
<승진>
▷신규 임원 △오세호
goodd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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