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1건당 사료 1㎏ 기부"…우리와, 세계 동물의 날 맞아 프로모션

팅커벨프로젝트에 반려동물 사료 후원

우리와주식회사, 세계 동물의 날 맞아 보호동물 위한 기부 프로모션 진행(우리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이하 우리와)가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기부 프로모션'을 연다고 밝혔다.

1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네이버펫이 쏜다! 이리온몰 세계동물의날 맞이'라는 제목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리온몰에서 판매되는 전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건당 사료 1㎏이 적립되는 방식이다.

프로모션은 소비자가 구매만 해도 보호동물 지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리와는 적립된 사료량만큼 대표 펫푸드 브랜드 ANF의 '어드밴티지 독 캐나인 4㎏' 제품을 마련해 팅커벨프로젝트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와는 동물보호소 지원, 국경없는 수의사회 협력 활동, 산불 피해 반려동물 사료 지원, 길고양이 겨울나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충북 음성에 위치한 '우리와 펫푸드 키친'을 통해 식품 수준의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한 펫푸드를 생산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해썹(HACCP) 및 유기농 생산 인증, 검역시설 인증 등을 획득했다.

우리와 관계자는 "세계 동물의 날을 맞아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제품 구매만으로도 유기동물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팅커벨프로젝트(대표 황동열)는 2013년 설립된 동물구조단체다.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과 유기묘를 구조하고 보호하며 입양을 돕고 있다. 2023년부터 우리와주식회사와 협력해 전국 50여 개 사설 동물보호소에 사료를 후원하고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구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개농장의 개들을 살리기 위해 대형견 전용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 연천에 1만㎡(약 3000평)의 부지를 경매로 낙찰받고 대형견 전용쉼터를 건립하기 위해 모금을 하고 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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