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휴그린 "4개월간 창호 시공 상담 4배 이상 증가"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금호석유화학(011780)의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은 올해 5∼8월 홈페이지 간편 견적 및 상담 신청 건수가 지난 1∼4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이 본격화된 4월을 기점으로 상담 신청이 많이 늘어났다는 게 휴그린 측 설명이다.
그린리모델링 이자 지원 사업은 창호 교체를 비롯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을 위해 발생하는 비용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창호 교체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낮춰 에너지 절감형 주택 개선을 지원한다. 주거용 건축물은 공동주택 가구당 최대 3000만 원,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맞춤 상담과 원스톱 시공 서비스 등이 더해지며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아울러 휴그린은 기존 창호 철거부터 새 창호 설치까지 하루 만에 완료하는 '원데이 시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휴그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해 보다 편리한 창호 시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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