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코트 속부터 단독 아우터까지…경량 패딩 라인업 확대
재활용 페트병 활용 '신클라우드' 충전재 적용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겨울철 큰 기온 변동에 대응해 코트 안 이너부터 단독 아우터까지 활용할 수 있는 경량 패딩 '라이트 다운필' 시리즈를 선보인다.
29일 자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올가을 선보인 '클라우드(CLOUD)' 시리즈를 아우터로 확장한 라인으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신클라우드(SYNCLOUD)' 충전재를 적용했다.
기상청의 2026년 겨울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강한 엘니뇨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가능성이 있지만, 일시적인 찬 공기 유입으로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자주는 이에 맞춰 추운 날에는 코트나 재킷 안에 겹쳐 입고 비교적 포근한 날에는 단독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신클라우드는 천연 다운을 대체하는 충전재로 가벼운 무게와 보온성, 복원력을 갖췄으며 습기에 강하고 건조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후드 점퍼 겉감에는 강화사를 격자 형태로 배치한 고강도 기능성 직물인 립스탑(RIPSTOP)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후드 스트링과 소매·밑단 밴딩을 더하고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제작해 일상뿐 아니라 여행과 나들이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주는 향후 후드 베스트와 케이프형 베스트, 패턴 베스트·재킷, 반팔 패딩 재킷, 퀼팅 재킷 등으로 '클라우드' 패딩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주 관계자는 "집 안에서의 편안함을 집 밖의 일상까지 확장한 제품"이라며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해 겨울철 다양한 기온 변화에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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