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구직자 취업서류 제작 지원…캔바와 협업 확대

프리미엄 템플릿·디자인 AI 기능으로 이력서·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잡코리아가 캔바와 함께 개인회원에게 캔바 Pro 3개월 체험 혜택을 제공하는 '공채 합격 앵콜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잡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잡코리아가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Canva)와 함께 구직자의 이력서·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하는 '공채 합격 앙코르 부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월 31일까지 PC와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잡코리아 개인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캔바 프로 플랜을 사용하고 있지 않은 계정을 대상으로 통합회원 ID당 1회, 3개월 체험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체험권을 활성화하면 캔바의 프리미엄 템플릿과 디자인 인공지능(AI) 기능을 활용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등을 제작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구직자뿐 아니라 재직 중인 회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혔다. 캔바가 제공하는 350만건 이상의 마케팅·홍보물 템플릿을 활용하면 기획·전략, 마케팅·광고·상품기획(MD), 미디어·문화·스포츠 등 비주얼 작업이 많은 직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황서현 웍스피어 브랜드퍼포먼스팀장은 "1차 이벤트를 통해 취업과 이직 준비 과정에서 디자인 툴 활용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며 "이번에는 기존 회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만큼 더 많은 구직자가 자신의 강점을 담은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데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ng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