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지원…돌봄 전문가 양성
여성중앙회에 7000만원 전달…교육에 활용
2013년부터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후원
- 황진중 기자
(서울=뉴스1) 황진중 기자 = 효성은 경력 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중앙회에 지원금 7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장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과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 과정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돌봄 인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관련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경력 보유 여성의 취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직무교육을 받고 관련 자격 취득을 준비한다. 교육 수료 후에는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취업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효성은 2013년부터 출산과 육아, 가족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을 후원해 왔다.
효성은 경력 보유 여성 지원 외에도 푸르메재단과 장애 어린이 재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장애 예술가의 창작 활동을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중 하나다. ESG 경영은 기업이 수익성뿐 아니라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까지 함께 고려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경영 방식이다.
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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