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협 "여성 창업·판로·투자 확대…체감 정책 속도 내야"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판로 개척·투자 확대 주문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을 환영하며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판로 개척, 투자 확대 등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
23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입장문을 내고 "337만 여성경제인을 대표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이 장관이 그간 스타트업 육성과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에 앞장서 왔다"며 "국정 경험을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현장 감각이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특히 여성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로 규제 개선과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 판로 개척, 투자 확대 등을 제시했다.
여경협은 "현장의 불필요한 규제 혁파를 시작으로 여성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판로 개척 및 투자 확대 등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여경협은 이 장관의 임명이 중소기업 정책 현장의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기대도 나타냈다. 여경협은 "국정 전반에 다양성과 역동성을 불어넣으려는 정부의 결단이 중소기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경협은 "이소영 장관이 이끄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 행보에 발맞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 발전,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동반자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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