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직원들과 '공감 톡톡' 간담회…업무 관행 개선 나선다
8월부터 전국 12개 지역본부 순회 간담회 진행
-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직원들의 업무상 애로와 불합리한 관행을 듣고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에 나선다.
23일 소진공에 따르면 지난 22일 대전 공단본부에서 '공감 톡톡(Talk Talk) 열린 간담회'를 열고 본부 실무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공단 정책과 사업을 기획하고 일선 현장을 지원하는 본부 실무자 9명이 참석해 업무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조직 발전을 위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기획·인사·경영지원 등 주요 부서장도 함께 참석해 직원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제도와 업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소진공은 지난 8월부터 임원진이 전국 12개 지역본부를 직접 찾아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장에 이어 본부 실무자들의 의견까지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이 한 단계 더 도약하려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업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과 업무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급과 세대를 넘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소진공은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본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조직문화와 업무 개선을 위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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