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르신에 명절 선물 전달"…현대글로비스, 추석 맞이 나눔 활동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노인종합족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하는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노인종합족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 만들기를 하는 모습. (현대글로비스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글로비스(086280)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 명을 모시고 안마, 윷놀이, 송편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감을 쌓았다.

행사 후에는 직접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즉석밥, 갈비탕, 육개장, 김 등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품과 유과 등 명절 간식으로 구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구로구, 노원구, 강북구 지역 어르신 700여 가구에도 동일한 구성의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8조 7054억 원, 영업이익 4950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96pages@news1.kr